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13일 (목) - 사설: 보면 볼수록 황당하고 기막힌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 사설: 싸움만 하던 여야가 지역 사업 ‘타당성 조사’ 면제엔 의기투합 - 사설: 전국 초교 4분의 1이 신입생 10명 미만, 대책 없이 맞는 저출생 후폭풍 - 사설: 혈세 아낄 재정준칙은 뒷전, ‘퍼주기’ 예타 완화는 한마음인 與野 - 사설: 美도 인정한 기밀 유출, “묻지마” 대응은 의구심만 키울 뿐 - 사설: ‘술이 웬수’ 아니라 ‘사람이 문제’… 음주운전·주폭 엄벌해야 - 사설: 여야의 무책임한 총선용 ‘예타’ 완화 야합 - 사설: 비 오기만 빌었던 강릉 산불 “정권 10개월 남탓 그만” 중진들 경고, 여당 귀 열어야 - 사설: - 사설: 승객 실신 ‘압사 공포’ 지하..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12일 (수) - 사설: ‘천공 공관 방문’도 가짜 뉴스, 처벌 없고 이익 되니 끝나지 않는 것 - 사설: 여야 ‘1000원 아침밥’ 포퓰리즘 경쟁 ‘대학생 무상 급식’ 주장 나올 판 - 사설: 野 내부 반성 “무당 유튜버, 팬덤, 가짜 뉴스, 저질이 합쳐졌다” - 사설: IMF, 올 韓 성장전망 4연속 삭감… 상상 밖 ‘경착륙’도 대비해야 - 사설: ‘역사인식 계승’ 쏙 빼놓고 ‘독도 억지’ 되풀이한 日 외교청서 - 사설: “탈정치” 서울교통공사 MZ노조, 양대 노총 연합후보 꺾었다 - 사설: ‘정파적 스피커’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은 부적절 - 사설: 흉흉한 ‘검사 대거 공천설’…괴담으로만 그치길 - 사설: ‘안방도청’ 논란, 해명 대신 야당 호통치는 대통령실 -..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11일 (화) - 사설: 국가 간 정보 전쟁엔 동맹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 우리 능력 키워야 - 사설: ‘김정은 미화’ 文 정부 국사 교과서, 교과서 아닌 정치 선동 책자 - 사설: 시한폭탄 된 부동산 PF, 대책은 국회서 표류 중 - 사설: 감청에 뚫린 대통령실… 취약한 보안인프라 보강 서둘러야 - 사설: “다시 창업해도 국내 아닌 외국 택한다”는 스타트업들 - 사설: 청부살인까지 부른 코인 사기… 피해 방지법 왜 뜸들이나 - 사설: 미국은 도·감청 해명하고, 동맹에 악영향 없도록 해야 - 사설: 세수 감소 현실화, 포퓰리즘 구멍 막는 게 첫째 대책 - 사설: 또 스쿨존 초등생 사망사고, 법 완화 움직임 거둬야 - 사설: 기소도 못해놓고, 이제 와서 사실호도하는..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10일 (월) - 사설: 1분에 1억원씩 느는 나랏빚, 머지않아 한계 상황 올 것 - 사설: 이번엔 ‘친일 횟집’ 소동, 갈 데까지 간 가짜뉴스 테러 - 사설: ‘KBS 수신료 분리’ 찬성이 96%, 이게 국민의 냉정한 평가 - 사설: “유튜버도 언론 중재 대상”… 폐해 방치할 수 없는 수준 - 사설: 1분에 1억씩 나랏빚 느는데 稅收 감소… 한마디로 곳간 비상 - 사설: “美 정보기관, 韓도 감청”…사실 확인하고 상응하는 대응해야 - 사설: 총선 1년 앞, 양당 독점과 대립 줄일 선거제 합의부터 - 사설: 반도체 한파와 경상적자…‘재정 방파제’ 잘 쌓아야 또 ‘진료 거부’ 선언한 의사협회, 국민 건강이 그리 가볍나 - 사설: - 사설: 정부도 ‘세수 펑크’, 경기..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7일 (금) - 사설: 文 정권 비리가 길 터준 통진당 부활, 존재감도 없는 與 - 사설: 온 사회에 전방위로 파고드는 마약, 마약수사청 검토할 때다 - 사설: 선거 땐 이승만 참배, 선거 없으니 기념관에도 “독재 부활” - 사설: 첨단산단 구축 국가대항전… ‘전례 없던 속도’만이 성공 담보 - 사설: ‘양호’ 판정 4달 뒤 다리 붕괴… ‘날림 점검’ 분당뿐이겠나 - 사설: 채권시장 블랙홀 된 한전債, 피해는 돈 급한 기업들 몫 - 사설: 어느새 어린 학생들까지 위협하게 된 마약 - 사설: 4·5 재·보선 옐로카드 받은 여당, 쇄신이 시급하다 - 사설: 붕괴된 ‘정자교 보행로’, 안전진단 항목에도 없었다니 - 사설: 엄벌주의 치중한 학폭 대책, 교육적 해법 찾아야 ..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6일 (목) -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 사설: 출범 한 달 보여준 건 설화와 분란뿐 與 지도부 - 사설: 이번엔 다리 붕괴, 아직도 후진국 체질 못 벗어난 선진 한국 - 사설: 학원街서 고교생들 마약음료 시음시키고 부모 협박까지 - 사설: 3개월씩 대기하는 전세금 반환보증, 서민은 두 번 운다 - 사설: 韓 원전 수출에 제동 건 美… ‘中-러만 좋은 일’ 없어야 - 사설: 학폭, ‘취업 제한’ 처벌 우선보다 어른들 반성 먼저여야 - 사설: “해변에 놀러 온 사람들”…지금 여당 지도부가 그렇다 - 사설: 집권당 잇따른 실언과 폄하, 우연으로 보이지 않는다 - 사설: 대통령실 엉터리 ‘KBS 수신료’ 의견수렴, 의도가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