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5일 (수) - 사설: 與 땐 반대 양곡법 野 되니 강행, 몰염치 다수당엔 국민이 ‘거부권’을 - 사설: 국가 도약의 발판 될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한다 - 사설: 정부도 국회도 방치, 국가가 조장한 ‘김치 코인’ 범죄 - 사설: 양곡법 강행과 7년 만의 거부권… ‘정치 실종’의 예정된 귀결 - 사설: IMF 韓 부동산 위험 경고… ‘빚내 집 사라’ 조장할 때 아니다 - 사설: 언론사 사이트 연결 자의적 차단 나선 네이버의 ‘갑질’ - 사설: 윤 대통령의 첫 거부권…입법 폭주와 정치 실종의 도돌이표 - 사설: 품위 있는 죽음 선택할 권리, 사회적 논의 확대돼야 - 사설: 산불 끄고 있을 때 골프·술자리 김진태·김영환 지사 - 사설: 지난해 재정적자 사상..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4일 (화) - 사설: 尹 멘토가 말한 與의 3無, ‘대통령에 고언’ ‘중도층 잡기’ ‘겸손’ - 사설: 정당 현수막 공해 석 달 만에 개정 추진, 입법을 장난처럼 - 사설: 왜곡된 수가·먹통 핫라인 해결해야 ‘응급실 표류’ 막는다 - 사설: 수출·내수·정부지출 3대 성장엔진 동시에 덜컹대는 韓경제 - 사설: 韓 우유값 美의 2.4배… 이대론 수입산에 시장 다 뺏길 판 - 사설: 오죽하면 ‘여의도 1당이 중도·무당층’이란 말 나오나 - 사설: 기후위기로 산불 급증에도 산림헬기 67%가 노후 - 사설: 이젠 서울에서도 밤거리 맘놓고 못 다니나 - 사설: 대통령부터 줄줄이 4·3 불참, 극우 의식 거리두기하나 - 사설: ‘국제유가 하락’ 바라는 천수답 정책, 고통 미루..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3일 (월) - 사설: 세수 16조 감소, ‘퍼주기 국정’ 멈추라는 경고 - 사설: 후쿠시마 가서 수산물 수입 막겠다는 野의 허무맹랑 ‘정치 쇼’ - 사설: ROTC 복무 단축 추진, 연쇄 부작용 낳는 국방 포퓰리즘 - 사설: 서울 강남의 아파트 단지 입구서 벌어진 납치 살해극 - 사설: 발표 직전 전기·가스료 인상 보류… ‘정략’에 묻힌 ‘수십조 적자’ - 사설: 부산 엑스포 실사… ‘최상의 준비’ ‘최고의 유치 열기’ 보여줄 때 - 사설: 포퓰리즘이라면 경제 정상화도, 선거 승리도 어렵다 - 사설: 한계에 달한 수출 한국, 산업구조 혁신할 때 - 사설: 국민의힘, 전광훈 등 극우 막말 세력 선 그어야 -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뒤 첫 오너 기소, 의미와 과제..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31일 (금) - 사설: 與 의원 체포동의안은 찬성한 민주당, 철면피 쓴 내로남불 - 사설: 뒤늦은 ‘50억 클럽’ 수사, ‘재판 거래’ 의혹까지 다 밝혀야 한다 - 사설: 끔찍한 北 인권 참상 숨기고 비호하던 시기에 늘어난 간첩들 - 사설: 관치 금융·천수답 경영으로 20년 허송한 ‘금융 허브’ - 사설: “낙타가 쓰러지는 게 깃털 하나 때문이겠나” - 사설: ‘50억 클럽’ 특검 법사위 상정… 박영수 ‘뒷북’ 압수수색 나선 檢 - 사설: 안보실장 전격 교체…외교 전열 재정비 전력하길 - 사설: 만시지탄 북한 인권보고서, 국제사회와 공조해야 - 사설: 한상혁 위원장 영장 기각, ‘찍어내기’ 수사 더는 없어야 - 사설: ‘50억 클럽’ 방치하다, 특검법 상정 날 압..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30일 (목) - 사설: ‘뇌물 방지용’이라던 성남시 CCTV는 대국민 사기극이었나 - 사설: 가수 공연 문제로 국가안보실장까지 교체, 지나치지 않나 - 사설: 핼러윈 참사도 특조위, ‘세월호’처럼 운동권들 일자리·돈줄 될 것 - 사설: ‘악성 미분양’ 정부 통계 2배… 부실통계가 부실정책 부른다 - 사설: 韓 반도체 영업 기밀 낱낱이 정리해 엑셀 파일로 내라는 美 - 사설: ‘계엄 문건’ 책임자 귀국… 실체 엄정 규명해 5년 논란 끝내라 - 사설: 북한의 ‘눈과 귀’ 노릇 했다는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 - 사설: ‘응급실 뺑뺑이’ 10대 환자 사망, 특단 대책 세워야 - 사설: 한미 정상회담 앞둔 충격적인 ‘외교사령탑’ 사퇴 - 사설: 쌀값 대책 없이, 거부권 논..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9일 (수) - 사설: 7년 만에 대통령이 저출산위 주재, 정부 무관심이 이 지경 만든 것 - 사설: 중대 외교 현안 앞두고 대통령실 비서관들 교체, 무슨 일인가 - 사설: 日 교과서 역사 왜곡, 日에 섣부른 기대 말고 냉정한 국익 외교를 - 사설: 서울 한복판서 쓰러져도 25곳서 퇴짜 맞는 응급의료체계 - 사설: 의전·외교비서관 이어 안보실장… 대통령실에 무슨 일이 - 사설: 50만 원도 아쉬워 연리 15.9% 생계비 대출에 몰리는 서민들 - 사설: 말로만 ‘특단’ 외쳐선 0.78 인구절벽 못 넘는다 - 사설: 국빈 방미 앞두고 흔들리는 외교 라인, 무슨 일인가 - 사설: 성평등·노동현실 개선 없는 ‘저출산 대책’ 공허하다 - 사설: ‘극우’ 전광훈 목사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