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13일 (목)
<조선일보>
- 사설: 보면 볼수록 황당하고 기막힌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 사설: 싸움만 하던 여야가 지역 사업 ‘타당성 조사’ 면제엔 의기투합
- 사설: 전국 초교 4분의 1이 신입생 10명 미만, 대책 없이 맞는 저출생 후폭풍
<동아일보>
- 사설: 혈세 아낄 재정준칙은 뒷전, ‘퍼주기’ 예타 완화는 한마음인 與野
- 사설: 美도 인정한 기밀 유출, “묻지마” 대응은 의구심만 키울 뿐
- 사설: ‘술이 웬수’ 아니라 ‘사람이 문제’… 음주운전·주폭 엄벌해야
<중앙일보>
- 사설: 여야의 무책임한 총선용 ‘예타’ 완화 야합
- 사설: 비 오기만 빌었던 강릉 산불
<한겨레>
“정권 10개월 남탓 그만” 중진들 경고, 여당 귀 열어야 - 사설:
- 사설: 승객 실신 ‘압사 공포’ 지하철, 안전 대책 서둘러야
1.5%까지 떨어진 성장률 전망, ‘민생’에 정책 초점을 - 사설:
<한국일보>
- 사설: 매사 충돌하다 퍼주기에만 만장일치 손잡은 여야
- 사설: ‘장외 파워’에 흔들리는 국민의힘, 민심 살피고 바로 서야
- 사설: 학폭기록 4년 보존, 입시에 반영...불복 대책도 고민을
<국민일보>
- 사설: 비가 와야 꺼지는 산불… 상시적인 대응 전략 마련해야
- 사설: 재정준칙은 미루고 예타 기준만 낮춘 여야의 포퓰리즘
- 사설: 학교폭력 가해자 엄벌하되 근본 해법은 ‘사랑과 관심’
<문화일보>
- 사설: 재정준칙 빼고 예타 면제 야합…대통령 거부권 검토해야
- 사설: 국내 첫 전기차 공장, 노사정 합심해 성공 모델 만들라
- 사설: 외신 간담회에서 “위험 인물” 질문까지 받은 이재명
<세계일보>
- 사설: [사설 예타 ‘무력화’한 與野, 나라 곳간은 안 보고 표만 보나](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2521137)
- 사설: [사설 학폭 정시 반영한다면서 교육부 ‘감점’ 가이드라인은 없어](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2521146)
- 사설: [사설 29년 만의 국내 완성차 공장, 세계 전기차 시장 주도하길](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2521139)
<전자신문>
- 사설: 수출 품목·시장·방식 다각화 서둘러야
<한국경제>
- 사설: 작은 선의를 거대 포퓰리즘으로 둔갑시킨 여야
- 사설: 나랏돈 빗장 푸는 국가재정법 개정안도 짬짜미
- 사설: 비상식으로 상식을 뒤엎으려는 억지…김용민 의원뿐인가
<매일경제>
- 사설: IMF 주요국 성장률 올리면서 韓은 하향, 경제위기 경각심 가져야
- 사설: 2년 전 野전당대회서 돈봉투 전달 의혹,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사설: 지옥철 압사위험 김포골드라인, 더 큰 사고 나기 전에 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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