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4일 (금) - 사설: 대법원은 “거짓말도 무죄”, 헌재는 “절차 어긴 검수완박 법도 유효” - 사설: 野 이번엔 양곡관리법, 대통령 거부권 유도하며 생색만 내려는 것 - 사설: 수사권 남용은 해야 할 수사의 정당성까지 흔들 수 있다 - 사설: 美 연준 “연내 금리인하 없다”, 흔들리는 韓 경제 ‘상저하고’ - 사설: “‘검수완박’ 입법 표결권 침해지만 법은 유효” 헌재 결정 이유 - 사설: 野 양곡법 강행… 혈세 축내가며 농업 경쟁력 망칠 셈인가 - 사설: 쌀 과잉생산 부추길 양곡법 밀어붙인 거야의 횡포 - 사설: 헌재가 입법 문제 지적한 검수완박법, 폐기가 맞다 - 사설: ‘검찰 수사권 축소’ 손 들어준 헌재 결정, ‘시행령 편법’ 바로잡아야 - 사설: 민간기..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3일 (목) - 사설: 1년 6개월 만에 대장동 핵심 피의자 기소, 신속 재판으로 혼란 줄여야 - 사설: 10년 시간 벌었지만 ‘반도체 脫중국’ 지금부터 준비해야 - 사설: 한 정당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겠다고 법을 만든다니 - 사설: 美 반도체 가드레일 ‘최악’ 피했지만 ‘추가 규제’ 산 넘어 산 - 사설: 1년 반 만에 이재명 기소… 이젠 법정에서 진실 가릴 때 - 사설: 인구 줄고 부양부담 느는 미래… 청년들도 ‘정년 연장’ 원한다 - 사설: 기소된 이재명…이제 자신의 거취 진지하게 고민해야 - 사설: 공영방송 독립성과 공정성 해칠 방송법 강행 처리 - 사설: ‘명시적 임금차별’ 외국인 도우미가 저출생 해법인가 - 사설: ‘400억 약정’ 빠지고, ‘정치수사’ ..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2일 (수) - 사설: 사퇴했는데 망신 주기 청문회, 학폭을 기회 삼은 정치 폭력은 정당한가 - 사설: 文 터무니없는 온실가스 감축 약속, 궁지 몰린 한국 - 사설: ‘육아 전쟁’이 출산 기피 주원인, 저임금 외국인 도우미 검토해볼 만 - 사설: ‘西엔 우크라, 東엔 대만’… 習-푸틴 밀착의 검은 그림자 - 사설: ‘週 근로시간’ 2주 새 5차례나 오락가락… 어찌 하자는 건지 - 사설: ‘부실 시한폭탄’ 부동산PF… 2금융권 ‘위험 노출’만 200조 - 사설: 대통령의 한·일 관계 설명…쌍방향 소통이면 더 좋았겠다 - 사설: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진료 입법 서둘러야 - 사설: “동맹 훼손” 핑계댔지만 동맹국도 비판한 ‘전용기 배제’ - 사설: ‘빈손 방일’..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1일 (화) - 사설: 의원 수 스스로 줄인 독일 의회, 우리 국회선 절대 못 볼 일 - 사설: 청년 지지율 추락 ‘도로 청년 외면 黨’된 국민의힘 - 사설: 정치 포퓰리즘이 만든 에너지 과소비, ‘유류세 인하’ 중단해야 - 사설: 일하는 노인 577만 명… ‘그냥 노는’ 청년 50만 명 - 사설: 北 핵타격 숙달 훈련… ‘최후의 날’ 연습하나 - 사설: UBS에 인수된 크레디트스위스, 신뢰 무너진 은행의 말로 - 사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과연 잊히고 싶은 게 맞나 - 사설: 요동치는 세계 금융시스템 위기, 한국도 철저 대비를 - 사설: “향후 10년이 수천년 영향” 긴박한 기후대응 IPCC 보고서 - 사설: 갑자기 의원정수 ‘반대’ 국민의힘, 판 깨는 게 목표..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0일 (월) - 사설: “대북 전단 코로나 유입” 北 주장 본뜬 文 정부의 외교 문서 - 사설: “세계 경제 회복” 전망 OECD, 한국 성장률만 하향 조정 - 사설: 한국은 서둘지 말고, 일본은 재 뿌리지 말아야 - 사설: 888일 만에 ‘대중교통 마스크’ 벗지만 아직은 ‘코로나 심각단계’ - 사설: ‘미래 위한 연금개혁’ 정치생명 걸고 추진하는 마크롱 - 사설: 어린이집 40% ‘0세반’ 없어… 낳은 아이 방치하며 출산 권하나 - 사설: ‘독도·위안부 거론’ 돌출 변수 안 되도록 해야 - 사설: 지방대 파격 지원, 대학 구조개혁의 신호탄 되길 - 사설: ‘선거제 개편’ 전원위 앞둔 여야, 기득권부터 내려놔야 - 사설: 미·유럽 은행 위기, ‘부동산PF 대책 서..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18일 (토) - 사설: 어려운 국가 외교에 한 줌 고민도 없이 오로지 헐뜯을 궁리만 - 사설: “세수 17조원 감소” 경고, 적자 더 키울 ‘선거용 추경’ 안 돼 - 사설: 與野, 의원 수 늘릴 궁리 말고 국민 분열 해소 방안 찾길 - 사설: 반도체법 모처럼 여야 한뜻… 민생·경제 위한 협치로 이어져야 - 사설: 정상회담 직후 日의 ‘독도 언론 플레이’… 이게 무슨 무례인가 - 사설: 민주당 ‘당헌 80조 삭제’ 없던 일로… 싸늘한 여론 이제 알았나 - 사설: 주 52시간제 둘러싼 정책 혼선 걱정된다 - 사설: 미래로 함께 나아갈 출발점 된 한·일 정상회담 - 사설: ‘준법’을 ‘태업’으로 매도, 중대재해 부추기는 원희룡 장관 - 사설: 어느 전직 중수부장의 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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