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분투에서 부팅 시에 서비스를 자동으로 실행하게끔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서비스를 실행 할 스크립트 작성 /etc/init.d 위치에 작성한 스크립트를 위치 시킵니다. 자동 실행 등록하면 해당 스크립트가 실행되면서 서비스를 띄웁니다. $ cp auto_run.sh /etc/init.d/auto_run.sh 실행 권한 부여 스크립트에 실행 권한을 설정해 줍니다. $ chmod 777 /etc/init.d/auto_run.sh 자동 실행 서비스 동록 runlevel을 조정하여 자동 실행 되도록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 update-rc.d auto_run.sh defaults 재부팅 하여 확인 재부팅 해서 서비스가 자동으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reboot 이상 우분투에서 서비스 자동 실행 등록하는 방법..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3년 12월 15일 (금) - 사설: 50년 뒤 인구 3600만에 절반이 65세 이상, 나라가 아니다 - 사설: 대선 승리 정당이 1년 반 만에 3번째 비대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 사설: 이 대표 눈엔 도발로 우리 국민 죽인 게 北 아니고 우리 정부인가 - 사설: “트럼프 북핵 용인 구상”… 美 대선 변수 대비할 안보팀 짜라 - 사설: 더 큰 쇄신 대상은 오만한 거야 민주당이다 - 사설: 고립 청년 방치하면 80대 부모가 50대 자녀 부양해야 - 사설: 김기현 대표 사퇴, 여당의 진정한 환골탈태 계기 돼야 - 사설: 땜질식 대공수사 보완으론 안보 허점 막을 수 없다 - 사설: 미 연준 기조 전환해도 한은 금리인하 서둘지 말아야 - 사설: 김기현 사퇴하고 ‘윤심 비대..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3년 12월 14일 (목) - 사설: 김기현 대표 사퇴는 시작일 뿐, 다 안 바뀌면 미래 없어 - 사설: ‘올드보이’ 출마 러시, 나라 위한 건가, 노욕인가 - 사설: 용량 줄여 가격 꼼수 인상한 식품 대기업들, 사기 행위다 - 사설: ‘구글 갑질 방지’ 韓 세계 첫 입법에 힘 실은 美 법원 판결 - 사설: 김기현 대표 사퇴, 여당의 진정한 환골탈태 계기 돼야 - 사설: 땜질식 대공수사 보완으론 안보 허점 막을 수 없다 - 사설: ‘장제원 불출마’ 정도로 국민이 여권 쇄신 체감하겠나 - 사설: 총선용 ‘직방금지법’ 우려, 또 혁신 죽이기인가 - 사설: 삼성-ASML 협력에 ‘반도체 동맹’ 포장한 대통령 국빈방문 - 사설: 김기현 사퇴, 국정기조·당정 변화 없이는 의미 없다..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3년 12월 13일 (수) - 사설: 장제원 불출마, 與 의원들 나라 위한 길 숙고하길 - 사설: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하는 ‘운동권 내로남불’ - 사설: ‘친푸틴’ 반성한 獨 사민당, ‘친김정은’ 민주당은? 1인 가구 34.5%로 역대 최고… 주거·복지 시스템 싹 바꿀 때다 - 사설: - 사설: ‘장제원 불출마’ 정도로 국민이 여권 쇄신 체감하겠나 - 사설: 총선용 ‘직방금지법’ 우려, 또 혁신 죽이기인가 - 사설: 빚에 허덕이는 ‘나라의 미래’ 20대 - 사설: 재판 지연 심각, 여야 정쟁 말고 판사 정원부터 늘려라 - 사설: 심각한 저출생에도 이젠 무덤덤, 우리 사회 미래 있나 - 사설: ‘윤핵관’ 장제원 불출마, 당정 변화 없이는 백방이 무효 - 사설: ‘채 상병 ..

리눅스에서 tar, gz, xz를 이용하여 압축하고, 압축을 푸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ar 아카이브 파일 생성 tar는 압축이 아니고 여러 파일을 하나의 아카이브 파일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tar로 묶고 푸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ar 묶기 tar cvf [압축될 파일 이름] [압축할 대상] $ tar cvf archieve.tar /var/log/* tar 풀기 tar xvf [tar 파일] $ tar xvf archieve.tar gzip으로 압축하고 풀기 gz 확장자를 가진 gzip으로 압축하고 푸는 방법입니다. 보통 tar 아카이브 파일을 gzip으로 압축합니다. gzip 압축하기 gzip [압축할 대상] $ gzip archieve.tar gzip 압축풀기 gzip [압축된 gz] $..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3년 12월 12일 (화) - 사설: ‘김명수 흑역사’ 바로잡고 사법 신뢰 회복, 조 대법원장의 책무 - 사설: “혁신위 50% 성공” 그 말 믿을 국민 얼마나 될까 - 사설: 민주당 당략에 예비후보 등록일에도 선거 제도 다 오리무중 - 사설: ‘유전자 가위’ 치료제 英·美 승인, 원천 기술 갖고도 멈춰선 韓 - 사설: “정치 리더 없고 팔로어만 넘친다” - 사설: 총선 ‘예비종’ 울렸는데, 혁신은커녕 퇴행만 거듭하는 與野 - 사설: 빚에 허덕이는 ‘나라의 미래’ 20대 - 사설: 재판 지연 심각, 여야 정쟁 말고 판사 정원부터 늘려라 - 사설: ‘서울 우세 6곳뿐’ 보고서에도 위기감 없는 국민의힘 - 사설: 난이도 조절 실패 수능, 사교육 의존만 심해진다 - 사설: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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