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6일 (금) - 사설: 민주당 추진 ‘파업 조장법’을 판례로 뒷받침해준 대법원 - 사설: 태양광 풍력 비리는 엄단하되 산업은 위축시키지 말아야 - 사설: 동거남이 보좌진 활용 의혹, 의원에 지원 넘치니 이런 일까지 - 사설: 여야 숟가락 얹기에 먹다 체한 ‘천원의 아침밥’ - 사설: 총선 D―300, 여야 어느 쪽에도 마음 못 주는 수도권 민심 - 사설: 역주행 에스컬레이터, ‘상습 과징금’ 업체가 안전 점검했다 - 사설: ‘1심 3년’ 김명수 법원…‘지연된 정의’ 막을 대법원장 절실 - 사설: 정보 전쟁의 시대, 국정원 일하도록 빨리 안정시켜 줘야 - 사설: 돈줄 죄어 공영방송 길들이는 것이 방통위 역할인가 - 사설: 인사파동 끊이지 않는 국정원, 정치중립 가능..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5일 (목) - 사설: 출생률 두 배 가까운 日도 발버둥치는데 우린 허송세월만 - 사설: 죽은 성범죄자 방조자까지 단죄한 美, 성범죄자 미화하는 韓 - 사설: 대통령 재가 국정원 인사 무더기 번복, 간첩 수사 제대로 하겠나 요미우리 ‘간토대학살’ 이례적 보도… 日 ‘역사 바로 보기’ 계기로 - 사설: - 사설: “오염수 마실 거냐” “마시겠다”…한국 대정부질문의 수준 - 사설: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포퓰리즘 그만두고 재논의하라 - 사설: 한계 소상공인 대책이 차등적 최저임금 깎기인가 - 사설: 전 정권 잡자고 ‘태양광 산업’ 뿌리까지 훼손해선 안돼 - 사설: 5번 떨어지면 평생 기회 박탈 변호사시험… 낙오자 구제해야 - 사설: 미심쩍은 전현희 감사결과 공개....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4일 (수) - 사설: 탈원전 첨병 文 정권 산업부, 원전은 조작하며 태양광으로 돈벌이 - 사설: 법인세 깎자 해외서 번 돈 국내 반입 급증, 이것이 ‘감세 효과’ - 사설: 소규모 건폭들 여전히 활개 치는데 곧 특별 단속 끝낸다니 - 사설: 한국 문화 영토 넓혀온 BTS 10년 - 사설: ‘청년도약계좌’ 논란… 자꾸 엉키는 건 官治 탓 아닌가 - 사설: 간호사 지금도 부족한데, 취업 이민까지 급증 - 사설: 파면된 서울대 조국 교수, 정치가 아닌 반성의 시간 돼야 - 사설: 캐도 캐도 끝없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리 - 사설: 소금·건어물 사재기 조짐, 정부 국민불안 무시 말라 - 사설: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국 대사 때리기 적절한가 - 사설: 민주화기념사업회까지 ..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3일 (화) - 사설: 돈 봉투 받은 의원들이 준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시킨 민주당 - 사설: 선거 때 휴직, 그 자리에 ‘아빠 찬스’, 이러니 ‘소쿠리 투표’ 나오는 것 - 사설: 다시 꿈틀대는 집값, ‘미친 집값’ 재발해선 안 된다 - 사설: 韓中 관계 악화일로 속 “당당한 대응”… 외교는 승패 아닌 득실 - 사설: 방탄에 또 좌초된 체포동의안…이러고도 혁신하겠다는 건가 - 사설: 하반기 역전세 위험 58%, 전세대출 악용 갭투자만은 막아야 - 사설: 쇄신한다면서 체포동의안은 부결시킨 민주당 - 사설: ‘중국대사 고압 발언’ 정치적 이용 말고, 냉정 대응해야 - 사설: 경사노위 파행 책임 김문수에게 ‘더 열심히 하라’니 - 사설: 악화일로 韓中, 맞대응 자제하고..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2일 (월) - 사설: 열악한 처우, 꺾인 사기, 軍 초급 간부 무너지면 안보 흔들린다 - 사설: 매일 지각 국민권익위원장, 그 자리 있는 것 자체가 국민권익 침해 - 사설: 갈수록 노골적 中의 기술 탈취, 못 막으면 첨단 산업 거덜 날 것 - 사설: AI발 허위정보 1분이면 ‘뚝딱’… ‘선거 악용’ 막을 대책 급하다 - 사설: KT 대표 요건서 ‘ICT 전문성’ 삭제… 비전문가 앉히려 자리 까나 - 사설: 태양광 발전 한때 40% 육박… 활용도 높일 새 로드맵 짜라 - 사설: 한·중 관계에 찬물 끼얹은 중국대사의 부적절한 언행 - 사설: 또 77명 적발된 산업스파이, 솜방망이 처벌로 막겠나 - 사설: 기념식 처음 불참한 정부, 이젠 6·10정신도 폄하하나 - 사..

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6월 10일 (토) - 사설: 국장급 중국대사 옆에서 시진핑 우상화 들러리 된 이 대표 - 사설: 대통령실에 보낸 민주당 항의 서한, 백지 넣고 ‘실수’라니 - 사설: 현실화된 한·일 성장률 역전, 기업 더 뛰게 하는 방법뿐 - 사설: 역대 최대 FDI… 파격 유인책 있어야 ‘지속 가능’ - 사설: 절박한 K반도체 생태계 구축, 국가 총력전 펼쳐야 - 사설: 편파방송 반성은 없이 자리 흥정만 하는 KBS 사장 민간인 학살 보상은 ‘부정의’라는 김광동, 진실도 화해도 아니다 - 사설: 중국 대사 고압 발언과 관저 생중계, 모두 적절치 않다 - 사설: - 사설: 모두가 주전 U-20 대표팀···대한민국 밝은 미래 상징이길 - 사설: 한국 외교 조롱·협박한 중국대사의 비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