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5월 29일 (월)
<조선일보>
- 사설: 공수처와 한전 사태 만든 민주당, 일말의 책임감도 없다
- 사설: 선관위 비위 ‘봐주기 면직’, 정치권 탈당 꼼수 따라하다니
- 사설: 소아과 진료 재난, 파격적 수가 인상이라도 해야
<동아일보>
- 사설: “韓, 공급망 교란 가장 취약”… ‘디리스킹’ 대비 발 벗고 나설 때
- 사설: 괌에 발 묶인 여행객 3400명, 전원 안전하게 데려와야
- 사설: 김기현-이재명, ‘밥·술’ 대신 TV토론… 政爭 아닌 政策의 장으로
<중앙일보>
- 사설: 견제받지 않는 선관위의 민낯…뼈 깎는 개혁을 하라
- 사설: ‘위험천만’ 항공기 비상구 사고, 재발 방지책 급하다
<한겨레>
-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 괴담 취급하는 정부여당
- 사설: 여야 대표 정책토론, 대화와 협치의 물꼬 터야
<한국일보>
- 사설: 윤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회동 무산 아쉽다
- 사설: 스토킹·가정폭력 아니라고… 교제폭력 이대로 둘 건가
- 사설: 한층 복잡해진 글로벌 반도체 전선... 이러다 낙오한다
<국민일보>
- 사설: 여객기 비상구 열린 채 착륙하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 사설: 집회 자유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엔 단호히 대응해야
<한국경제>
- 사설: IPEF 공급망 협정 타결…대중 관계 세심한 관리가 당면과제
- 사설: 투기 등급 직전으로 강등된 한전, 국가 산업 기반까지 흔들 판
- 사설: '시민' 참칭하는 이익집단들…NGO 바로 세우기 시급하다
<매일경제>
- 사설: 아시아나 '공포의 12분 착륙' 안전사고는 늘 이렇게 허를 찌른다
- 사설: 한국 처음 찾는 태도국 정상들, 외교사각지대 해소에 큰 진전
- 사설: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제2의 반도체'로 키워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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