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4월 29일 (토)
<조선일보>
- 사설: 동맹 외교 마친 尹 대통령을 기다리는 국내 정치, 경제 난제들
- 사설: 생선 미역은 먹으면서 물은 “불안”, 과학이 괴담 못 이기는 현실
- 사설: 文 정권이 막은 대북 전단, 대법은 “北 주민에 실상 알리는 역할” 인정
<동아일보>
1분기 세수 24조 감소… 세입-지출 계획 원점서 다시 짜라 - 사설:
백악관 “핵 공유 아냐”… 괜히 부풀리다 또 머쓱해진 대통령실- 사설:
SG증권發 주가 폭등락 사태… 작전세력 확실히 뿌리 뽑아야 - 사설:
<중앙일보>
- 사설: 의료대란 부를 간호법 강행 처리, 대결 접고 합의로 풀라
- 사설: 스탠퍼드 컴공 정원 604명 늘릴 때, 서울대는 25명뿐
- 사설: 핵 억지 강화 ‘워싱턴 선언’…첫 공동문서 실행이 중요하다
<한겨레>
- 사설: 박광온 민주 새 원내대표, ‘충돌’ 끝내고 ‘통합정치’ 나아가야
- 사설: 전세사기 구제 요건, 너무 까다로워 두번 억울한 사람 없어야
- 사설: 대법 ‘준강간 미수’ 무죄, ‘피해자다움’ 강요한 판결 아닌가
<한국일보>
- 사설: ‘사실상 핵공유’ 부인한 美···북핵 대응 혼선은 없어야
- 사설: 간호법 부작용 없게 보완하되 집단행동은 신중하길
- 사설: ‘CFD 사태’ 뒷북 단속…규제완화 책임은 누가 지나
<국민일보>
- 사설: ‘입법폭주-거부권’ 대결 구도 벗어나야
<문화일보>
- 사설: 한미 ‘자유의 동맹’ 70년, 이젠 글로벌 나침반 역할 해야
- 사설: ‘입법 폭주 욕먹어도 총선 표 계산 땐 유리’ 이게 野 본색
- 사설: ‘대북 전단은 北에 실상 알리는 긍정 역할’ 대법원 판결
<세계일보>
- 사설: [사설 민주 새 원내대표에 박광온, 입법폭주 멈추고 쇄신하라](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28513361)
<전자신문>
<한국경제>
- 사설: 발목잡기 작정한 巨野 입법 폭주, 오로지 총선표만 보이는가
- 사설: 尹 방미 중에도 입증된 K콘텐츠의 위상…국가 자산으로 키워야
- 사설: 최대 세수 펑크…유럽 출장 의원들 책임지고 재정준칙 도입하라
<매일경제>
- 사설: 의료대란 뻔한데 간호법 밀어붙인 야당 무책임하다
- 사설: 담수화 설비 가동 막는 탈원전 세력의 지긋지긋한 억지 주장
- 사설: 자유 키워드로 가치동맹 일깨운 윤대통령의 美의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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