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11일 (토)
<조선일보>
- 사설: 이재명 사건의 5번째 비극, “이제 내려놓으라”는 유언
- 사설: 이제 스토킹까지, 점점 극렬해지는 민주당 극성 팬덤
- 사설: 수출 부진, 해외여행 급증, 경상수지마저 사상 최대 적자
<동아일보>
- 사설: 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적자, “곧 나아질 것” 믿다 큰 코 다친다
- 사설: ‘유럽판 IRA’ 폭풍전야… 또 허둥지둥 ‘뒷북대응’하는 일 없어야
- 사설: ‘강제 수신료’에 중간광고까지… 기형적 KBS 재원구조 바꾸라
<중앙일보>
- 사설: 반도체가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 돼야 한다
- 사설: 거리의 일상을 정치 공해 전쟁터로 만든 정당 현수막
<한겨레>
- 사설: 여론 지지 커진 쌍특검, 특검하자는 게 국민의 뜻이다
- 사설: 미 반도체법 문제 제기, 소 잃고 외양간 고쳐선 안 된다
<한국일보>
- 사설: 이번엔 사상 최대 국방비, 첨예해지는 미중 갈등
- 사설: 이재명 측근 사망에 정쟁 가열… 검찰, 정치권 자중해야
- 사설: 법정시한 3일 전 공청회… 탄소기본계획 졸속 안 된다
<국민일보>
- 사설: 이재명 대표 사건 연루자 죽음만 5번째
<문화일보>
- 사설: 李 사건 5번째 죽음…이제라도 李대표 ‘책임’ 통감해야
- 사설: ‘귀순 어선 나포 前 북송 계획’ 文정부 기획 반역 아닌가
- 사설: 비대한 KBS 대폭 축소하고 수신료 폐지하는 게 옳다
<세계일보>
- 사설: [사설 측근 5번째 극단선택, 李 대표 ‘죽음의 행진’ 멈출 책임 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10512276)
<한국경제>
- 사설: 경상수지 적자 '사상 최대'…경제·기업 체질 바꾸라는 신호
- 사설: 건폭 77%가 양대 노총 소속…대국민 사과부터 내놓는 게 도리다
- 사설: 이재명 주변서 5명째 극단 선택…죽음의 정치 중단해야
<매일경제>
- 사설: KBS 수신료 분리징수 여론 수렴, 시청자에 선택권 줘야
- 사설: 美이어 유럽판 인플레법, K전기차·배터리 피해 최소화해야
- 사설: 이재명 주변인물 5명째 사망,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