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7일 (화)
<조선일보>
- 사설: 민주당 식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원조 친일, 굴종 외교 아닌가
- 사설: 기술까지 내놓으라는 美 반도체법, 수정에 외교 총력전 펴야
-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동아일보>
- 사설: 주 52시간제 유연화… 노동자 ‘일할 선택권’ 늘리는 길
- 사설: ‘숨은 빚’ 전세금 포함 땐 韓 가계부채 비율 OECD 1위
- 사설: “월∼수는 한밤중에 아프면 안 되는 날”
<중앙일보>
- 사설: 주 52시간제 개편, 근로자 건강권 세밀히 살펴야
- 사설: ‘고육책’ 징용 해법…한·일 관계 정상화 계기로 살려가길
<한겨레>
- 사설: 역사 후퇴시킨 최악의 강제동원 굴욕 ‘해법’
- 사설: 대통령실 경선 개입 의혹, 해명 말고 규명을 하라
- 사설: 주 최대 80.5시간, ‘과로할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
<한국일보>
- 사설: 징용 해법, 납득할 후속 조치 있어야 실패 반복 않는다
- 사설: 근로시간 제도 개편, 과로사회 회귀 않도록
- 사설: ‘제주 제2공항’도 조건부 허가… 주민 설득, 훼손 최소화가 관건
<국민일보>
- 사설: 투표율은 높았지만 국민 기대 못 미친 국민의힘 대표 경선
- 사설: 주 52시간제 개편이 근로환경 악화로 이어지지 않아야
- 사설: ‘미래’ 선택한 한국… 일본은 우리에게 새로운 빚을 졌다
<문화일보>
- 사설: 尹정부의 한일관계 결단…DJ정신도 뒤집는 ‘野 죽창가’
- 사설: 김명수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과 헌재의 올바른 역할
- 사설: 서울시의회 ‘공짜 노조사무실 폐지’ 전국 확산돼야
<세계일보>
- 사설: [사설 강제동원 ‘반쪽 해법’ 미흡하지만, 이제 미래·국익 봐야 할 때](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6515554)
- 사설: [사설 불가피한 주 52시간제 개편, 국제 표준과 상식에 부합한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6515553)
- 사설: [사설 헌재 재판관·대법관 인선 ‘정치 편향’ 논란 사라져야](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6515547)
<전자신문>
- 사설: KT CEO 선임, 외풍 중단돼야
- 사설: 근로시간 개편, 후속 조치 이어가야
<한국경제>
- 사설: 징용 배상 새 해법…아쉽지만 국제적 명분과 도덕적 우위 챙겼다
- 사설: 국민연금 개혁한다면서 직원들 줄사표 내는 전주 본부 방치할 건가
- 사설: 주 52시간제 보완이 이토록 어렵단 말인가
<매일경제>
- 사설: 공실 대란 우려 지식산업센터, 거품 붕괴 대비책 서둘러야
- 사설: 미래보고 어렵사리 마련한 징용해법, 피해자 설득은 계속돼야
- 사설: 현장서 작동 않는 주52시간제 개선, 野도 입법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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