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3월 2일 (목)
<조선일보>
- 사설: 한국 이제 과거사 싸움해야 하는 수준은 넘어선 나라다
- 사설: 수입 869억 김제시가 추석 보너스 810억 뿌린 비결
- 사설: 인사 검증 실패하고도 밀실·비밀주의 고집하는 법무부
<동아일보>
- 사설: 반도체 지원 빌미로 韓기업 영업기밀까지 공개하라는 美
- 사설: 2년째 OECD 평균 밑돈 성장… 선진국 되자 한국병에 드러눕나
- 사설: 역대 최고로 뛴 학원비에 등골 휘는 학부모들
<중앙일보>
- 사설: 오늘 3년 만의 학교 정상화,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 사설: “협력 파트너” 윤 대통령 제안에 일본의 화답 기대한다
<한겨레>
- 사설: 현안 덮어두고 일본을 파트너로 띄운 윤 대통령
- 사설: 인사 참사 책임 안 진다는 한동훈, ‘무책임 정부’의 민낯
- 사설: 미분양 주택 급증, 몇년 새 폭등한 분양가부터 낮춰야
<한국일보>
- 사설: 국회 ‘급발진 입증 책임 전환법’ 신속 추진해야
- 사설: 윤 대통령, 한일 미래협력 강조, 일본 ‘성의’로 화답해야
<국민일보>
- 사설: 미·중 갈등 속 韓 반도체, 피해 없도록 외교력 발휘해야
- 사설: “침략자 아닌 파트너”… 윤 대통령 내민 손에 일본이 답할 때
<문화일보>
<세계일보>
- 사설: [사설 美 황당한 반도체 보조금 지침, 국익 극대화 외교력 발휘할 때](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1509404)
- 사설: [사설 尹 “韓·日은 안보·경제협력 파트너”, 기시다도 호응해야](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1509409)
- 사설: [사설 구의원이 임기 중 병역 대체복무까지 하고 있었다니](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01509407)
<전자신문>
- 사설: 일관성 없는 특허청장의 말
- 사설: 국가핵심기술 보호 획기적 대책 필요
<한국경제>
- 사설: 선 넘는 美 반도체법, 한국 기업을 국유화할 속셈인가
- 사설: 과거사 언급 없이 협력 강조한 윤 대통령…日도 전향적 결단을
- 사설: 대낮 도심 교통 마비시킨 민노총…뒷짐 지는 경찰
<매일경제>
- 사설: 도심도로 집회장소 내준 경찰 '시민'보다 '시위'가 우선인가
- 사설: "일본은 협력 파트너" 3·1절 기념사, 한일관계 정상화 속도 내야
- 사설: 장관이 "가격 올리지 말라" CEO 압박, 이러고도 시장 자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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